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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월10일 노트북 수리 방문을 당사에 접수한 사실이 있습니다.

담당 기사는 이세희라는 분입니다 010 2811 0232

방문 시간을 잡기 위해 1차 통화를 했고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3시에 다시 통화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 전화가 없어 그 이후 다른 업체를 통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5시 넘어 뜬금없이 전화해서 지금 한시간 안으로 방문 한다고 일방 통보를 하길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다른데 문의를 했다고 전화를 종료 하였습니다. 그 이후 전화를 연달아 하더니 장난하냐는 식으로 화를 내시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미안하다 하고 전화를 종료 하였습니다. 그 이후 전화를 다시 하시더니 쌍욕을 하시고 겁박을 주시더군요

게속 성질을 내시고 당신 당신 하면서 욕을 하시고 싸움을 유도 하시면서 감정 통제를 못하시더라고요. 같은 사람 될까봐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80년대 90년대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아무리 그래도 소비자 고객한테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고객한테 그렇게 막나가는걸로 보아 뭐 아쉬울거 하나 없다 이런거 같더군요.

서비스 업은 아무리 화가 나고 분통이 터져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피해 고객이 나올까 걱정 됩니다.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녹취록은 저에게 있습니다 . 필요하시면 제공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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