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사항 접수

불만사항 접수
불만사항 접수
- 사전 통지문 입니다 - 이철종
안녕하십니까 ?

다름이 아니오라 본인은 4월10일 발생한 담당 직원김포점 이세희 분의 민원 사건에 대하여 컴홈 측에 해당 내용을 접수 한 사실이 있습니다.

본인은 그 접수를 마지막으로 종결하기로 하였으나 그 이후 계속된 해당 직원의 입에 담지도 못할 충격적인 욕설과 폭언 ,

협박성 문자등을 접하고 현재 어르신등을 포함한 우리 식구들은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에 현재 누워 계시고 두려움에 떨고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아닌 재차 삼차 전화 하는것 , 수차례의 협박성 공격적 문자

행위를 하는것은 인권을 존중하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심각한 중범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상거래를 함에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간에

오해와 분쟁의 소지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선이라는것이 있기에 잘 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민원 내용이 어찌 되었건 그것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으며 우리는 해당 직원의 일탈 행위를 넘어선 범죄 행위로

인식하고 있어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만일 위법 행위가 있어 처벌을 받는다면 받는것이고 없으면 마는겄이고요.

결과를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이모든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관리 감독의 소홀과 부재에 있습니다. 각각의 방문 직원은 그 회사의 이미지이자

얼굴이며 모든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수수방관하고 사태의 종결을 게을리한 책임은 면제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소비자는 해당 회사가 체인식으로 운영되던 어떠한 형태로 운영되는지는 관심이 없고 알바가 아니며 인력을 고용하였을때에 발생하는 피해에

대하여는 최종 고용주에게 책임이 있음이 분명하기에 그렇습니다. 선량한 소비자가 서비스를 받고자 하였을 뿐인데 이런 처참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것은 그 특수한 고용 형태를 의심해 볼 수가 있는데 직원을 일회성으로 사용하는 형태이기에 이런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폭력성 짙은 직원이 현장에 실제 방문 하였을때 부녀자와 아이들이 범죄 위험에 노출될

개연성은 우려하고도 남음 입니다. 회사는 직원의 고용등 선별 과정에서 제대로 된 여과 과정 없이 채용하고 교육의 부재 등으로 이렇한 결과물이

나온것에 대하여 반론의 여지가 없을것입니다. 모든것은 증거와 결과로 판단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온라인 수강이 늘어나고

있는 이때 컴퓨터 수리에 대한 수요는 많아지고 나와 같은 중차대한 피해자가 나올것이 매우 걱정됩니다.나는 나하나로서의 피해가 아닌 공익이

걱정되어 현재 해당 업체에 대하여 지상파 3사중 소비자의 권익과 제보에 가장 민감한 곳을 선정하여 인터뷰 요청을 하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의 녹취록과 문자 내용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런 부도덕한 업체를 더이상 발들일 수 없게 청와대 국민 청원과 각종 SNS 를 사용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압장 서겠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사람들간에 공유와 공감은 참으로 무섭고도 빠릅니다. 힘이 없는 우리 소비자가 할 수 있는건 서로 뭉치고 공유하고 그리하여 고립 시키고 선량한

퇴출을 유도하는길이 유일한 해결책이지요.
휴대폰번호 : 010-567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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